여름이 조금 빨리 지나갔음 좋겠다.
속도를 조금 내어주련.
지치면 도망가면 된다, 힘들게 생각하지 말자,
지쳐도 된다, 억울해하지 말자,
이기고 지는 것과 다르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자,
결국 모든 답은 사람에게 있다,
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의 얻는 것이 관건이다,
난 그것만 생각하면 된다.
속고 있다는 걸 알면서, 속고 있다는 걸 말할 수 없는 상태. 속아주는 척 하면서, 적절히 속고 있지 않다는 걸 증명해야 하는 상태. 속아주는 것이 이기는 것도 지는 것도 아닌, 감정의 싸움. 끝이 없는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길 수 있을까. 진정한 적은 그리고 또 누구일까.